최근 6년여간 철도 범죄 1만여건 넘어... 성범죄 가장 많아 外 [오늘의 주요뉴스]
최근 6년여간 철도 범죄 1만여건 넘어... 성범죄 가장 많아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9.2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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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최근 6년여간 철도 범죄 1만여건 넘어... 성범죄 가장 많아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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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희국 의원(국민의힘)이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로부터 받은 철도 범죄 발생 및 검거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올해 8월까지 발생한 철도 범죄는 총 1만2천439건, 검거는 1만1천730건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성범죄가 4천422건으로 35.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절도와 폭력은 각 2천168건, 1천756건이 발생했다. 열차의 종류별로는 지하철이 성범죄 388건·폭력 178건·절도 66건으로 발생 건수가 가장 많았다. 이어 무궁화호(성범죄 81건·폭력 38건·절도 56건), KTX(성범죄 27건·폭력 21건·절도 51건) 등 순이었다.

경기도민 75%, “지역화폐 도입 경제 활성화에 도움”

경기도가 이달 19일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75%는 지역화폐 도입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매출 증가 및 생산 유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매우 25%·어느 정도 49%)고 답했다. '도움이 되지 않고 있다'는 응답은 20%였다. 앞으로도 사용 의향이 있는지를 묻는 항목에는 사용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85%가, 미사용 응답자는 63%가 '기회가 된다면' 또는 '반드시' 사용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경기지역화폐는 8월 말 기준 1조5천846억원이 발행돼 올해 초 발행목표 8천억원의 2배에 육박하고 있다. 지난해 발행 규모는 5천612억원이었다.

강남3구 원룸 전세금 2억원 초과... 전세 매물 부족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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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부동산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송파구의 원룸 전세보증금이 평균 2억614만원을 기록하면서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의 원룸 전셋값이 모두 2억원을 초과했다. 송파구 원룸의 전세금은 전달(7월) 대비 10.2%(1천901만원) 올랐다. 서울 25개 구 가운데 지난달 평균 전세금이 전달 대비 가장 많이 오른 곳은 도봉구(1억2천826만원)로, 상승률이 24.1%에 달했다. 다방 관계자는 "새 임대차보호법 시행으로 원룸의 전세 매물이 부족해지면서 수요가 더욱 높아지는 추세"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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