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휘순, 오는 11월 품절남 된다...“예비 신부 평생 지키고 싶어”
개그맨 박휘순, 오는 11월 품절남 된다...“예비 신부 평생 지키고 싶어”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20.09.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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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휘순이 오는 11월 결혼한다.

22일 박휘순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예비 신부가 올린 글이 공개되면서 결혼 소식이 알려졌다.

(박휘순_인스타그램)
(박휘순_인스타그램)

자신을 휘순 오빠 여자친구라고 알리며 "겉보기와 달리 따뜻하고 배려 깊고 나를 생각해주는 모습에 (박휘순과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개그맨 박휘순은 결혼은 언제쯤 할까, 어떤 여자가 데려갈까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셨을 것"이라며 "내가 데려가니 걱정은 덜어놓으셔도 된다"고 전했다.

박휘순도 "힘든 시기에 제 옆을 묵묵히 지키며 함께 해 준 그녀를 이제 내가 평생 지키고 싶다"며 "모든 것이 조심스러운 때에 알린 결혼 소식임에도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휘순은 지난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박휘순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으며 영화나 드라마에서 단역, 조연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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