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23일만에 부상 딛고 복귀... 부상 부위는 완쾌
채은성, 23일만에 부상 딛고 복귀... 부상 부위는 완쾌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20.09.19 16: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일 류중일 LG 감독은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채은성(30)을 5번 타자 우익수 자리에 지명했다. 오른쪽 내복사근 부상으로 지난달 27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지 23일 만이다.

채은성은 부상 부위는 완쾌됐으며 16∼18일 퓨처스(2군)리그에서 3경기 연속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치며 타격감도 끌어올린 상태였다. 이에 류중일 감독은 "예고한 대로 채은성을 불렀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편 옆구리 부상으로 8월 19일에 부상자 명단에 1군 엔트리에서 빠진 김민성도 "오늘 김민성이 두산과 2군 경기를 치르고 있다. 상황을 보고 이르면 내일(20일), 늦으면 화요일(22일)에 1군으로 부를 생각이다"라는 류 감독의 발언에 따라 복귀가 가시화 됐다.

류 감독은 "두산과는 꼭 5할 승부를 하고 싶었는데 달성하지 못했다. 그래도 남은 두 경기에서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고 말했으며 공동 3위를 달리는 kt와는 "kt와의 7차례 맞대결이 승부처가 될 수 있다"고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