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브리핑] 2020년 9월 21일 월요일 주요 정책
[정책브리핑] 2020년 9월 21일 월요일 주요 정책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0.09.2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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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대한민국 정부 18개 부처에서는 추진하는 행정과 정책을 담은 보도 자료를 배포한다. 2020년 9월 21일 오늘의 정책 브리핑을 소개합니다.

● 행정안전부
- 2차 청년의 삶 개선방안 마련
: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제2차 청년의 삶 개선방안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을 정규직으로 고용한 기업(중소․중견기업)에 지원하는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을 확대 지원하겠다. 또 평생 1회만 지원받을 수 있는 현행 방식을 지원받은 후 3년이 지나면 다시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 또 관계단절 등 특수한 상황에 처한 청년을 고려하여, 부모와 생계, 주거 등이 다른 것을 증빙할 경우, 부모 등을 가구소득 산정 시 제외토록 했다.

● 보건복지부
- 피아노 연주자 손열음 ‘우리 모두 하나!’ 장기기증 서약 동참
: 피아노 연주자 손열음씨가 장기기증 서약에 동참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하노버국립음악대학을 졸업한 세계적인 피아노 연주자인 손열음씨는 “다른 사람들의 기증희망등록증을 보며 어릴 때부터 기증서약에 동참하고 싶었지만 그동안 하지 못했다.” 라며 “내 몸이 죽음 이후에 더 소중하게 쓰일 수 있다면 온 몸을 기꺼이 기증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장기기증서약 제고를 위해 2020년 7월 24일(금)부터 매주 새로운 생명 나눔 서약 잇기 주자들의 영상 ‘광희·조수빈의 나눔방손님’을 공개하고 있다.

● 외교부
- 전 국가 및 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 재발령
: 9월 19일(토)부터 1개월간 우리 국민의 전 국가 및 지역 해외여행에 대하여 특별여행주의보를 재발령하였다. 이번 특별여행주의보는 별도 연장 조치가 없는 한 10월 18일(일)까지 유지된다. 이 기간 중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해외에 체류 중이라면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위생수칙 준수 철저, △다중행사 참여 및 외출·이동 자제, △타인과 접촉 최소화를 실천하는 등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

● 해양수산부
- 올해 해수욕장 방문객 2,680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60.3% 줄어
: 코로나19로 해수욕장 이용객은 전년 대비 60.3% 감소한 2,680만 명이었고, 울산과 강원지역 해수욕장 방문객 감소폭이 제일 크게 나타났다. 전국 해수욕장 방역관리로 해수욕장 내 코로나19 감염사례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소기의 성과로 꼽을 수 있으나, 해수욕장 예약제의 제도적 정착과 혼잡도 신호등의 정밀성 확보는 앞으로의 과제이다. 한편 해수욕장 야간 취식 및 음주금지 등 해수욕장 이용문화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사계절 국민 휴양공간으로 육성한다.

● 고용노동부
- 추석 성수기 택배도 안전하고 원활하게 내 집 앞으로
: 택배업계 간담회를 열고, 택배 종사자 안전과 보호 조치 현황, 추석 배송 준비 상황 등을 논의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추석 성수기에도 원활한 택배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종사자 안전 보호 조치 등 준비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 보호를 위해 심야시간까지 배송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종사자가 원할 경우 물량 또는 구역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하며, 건강검진 및 전문 의료 상담 지원 등 개별 현장의 상황에 맞는 조치도 확대해 나가겠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각 부처의 홈페이지 또는 문의처에 유선 연락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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