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추석 차례상 문제로 부부싸움 30대 가정주부 스스로 목숨 끊어...농약 발견
[10년 전 오늘] 추석 차례상 문제로 부부싸움 30대 가정주부 스스로 목숨 끊어...농약 발견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9.2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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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ixabay]
[사진/Pixabay]

10년 전 오늘인 2010년 9월 22일에는 추석 차례상 문제로 부부싸움을 벌인 30대 가정주부가 음독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남편 김 씨는 이날 오전 부인 이 씨와 함께 추석 음식을 준비하던 중 부부싸움을 한 뒤 동생 집으로 갔는데 이 씨가 전화를 걸어 미안하다는 말을 해 집으로 와보니 쓰러져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추석 음식 문제로 부부싸움을 했다는 김 씨의 진술과 숨진 이 씨 옆에서 농약이 발견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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