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秋 의혹에 “과잉대응 자제”... 청년 문제에는 “더 기민하게 대응” 外 [국회소식]
이낙연, 秋 의혹에 “과잉대응 자제”... 청년 문제에는 “더 기민하게 대응” 外 [국회소식]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09.1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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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2020년 9월 18일 금요일의 국내정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秋 의혹에 “과잉대응 자제”... 청년 문제에는 “더 기민하게 대응”
18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최고위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의혹과 관련해 "야당의 근거 없는 의혹 제기와 부풀리기 같은 정치 공세는 국민 동의를 얻기 어렵다는 점이 분명해졌다"며 "사실관계를 분명히 가리되 과잉 대응은 자제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또 청년의날(19일)을 앞두고 민간합동기구인 청년정책조정위가 출범하는 것과 관련, "기구와 예산이 청년을 위해 의미 있게 기여하도록 챙기겠다"며 "청년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청년 문제에 더 기민하게 대응하겠다. 그런 일을 도울 본격 기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외에도 이 대표는 "여성 관리직의 비율이 낮은 부처는 개방직 직위 채용에 여성 임용을 우선적 검토할 수 있을 것", "택배 노동자의 노동환경을 구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 택배업계가 나서야 한다"는 점 등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주호영, “4차 추경 날짜에 안 끌릴 것... 확신 없으면 동의 없어”
18일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4차 추경 심사에 대해 "정부 여당이 4차 추경을 주저하다가 이제 와서 대강 눈감고 추석 전에 집행하게 해달라고 날짜 촉박한 것만 다투고 있다"며 "국가에 도움이 된다는 확신이 없으면 날짜에 끌려서 쉽게 동의할 일은 절대 없다"고 밝혔다. 통신비 지원 관련해서도 "이낙연 대표가 건의했다고 해서, 대통령이 국민에게 드리는 작은 위로와 정성이라고 해서 결코 그대로 갈 수는 없다"고 반대 의사를 밝혔다. 한편 여야는 이날 예결위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21일 예산소위를 거쳐 22일 본회의에서 추경을 통과시키기로 합의했다.

▶열린민주당
주진형, 이재명 향해 “그릇 작다... 사람들 입 막고서 살겠다는 말”
18일 열린민주당 주진형 최고위원은 지역화폐가 역효과를 낸다는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의 보고서를 두고 "얼빠진 국책기관"이라고 비판한 이재명 경기지사를 향해 "(보고서는) 누가 읽어봐도 대단하게 억지스러운 주장을 한 것은 아니다"라며 "이렇게까지 발끈하는 것을 보면 그릇이 작다"고 밝혔다. 그는 "연구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 정도까지는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라며 "국책연구기관은 정부 정책에 비판적인 이야기를 할 수 없다는 것인지 되묻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만한 이야기도 못 하면 이거 완전히 사람들 입을 막고서 살겠다는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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