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추석 연휴기간, 휴게소 매장 내 식사 금지” 外 [오늘의 주요뉴스]
한국도로공사 “추석 연휴기간, 휴게소 매장 내 식사 금지”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9.1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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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한국도로공사 “추석 연휴기간, 휴게소 매장 내 식사 금지”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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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추석 명절 대비 휴게소 방역 강화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책에 따라 추석 연휴 기간인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총 6일간 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 실내매장에서는 좌석 운영이 금지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연휴에 휴게소를 이용하는 고객께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두기를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정부 코로나우울 200만건 심리지원 제공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코로나 우울' 현상 확산에 대응해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약 200만건의 심리지원을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처별로 교육부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나 격리자가 발생한 전국 19개 학교를 대상으로 '응급 심리지원교육'을 했고, 행정안전부는 소상공인과 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달부터 개인별 심리상태를 자가진단하고, 지원정보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해 보급할 계획이다.

교육부, 대학생 출산도 공결로 인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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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18일 관계부처가 참여한 제1차 청년 정책조정위원회에서 대학생 본인이나 배우자의 출산을 공결로 인정하는 내용이 담긴 제2차 청년의 삶 개선방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선 방안에 따르면 교육부는 대학생의 권리 보호를 위해 대학생 본인이나 배우자의 출산을 공결로 인정하는 규정을 학칙에 마련하도록 각 대학에 권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이 실직·폐업한 경우에도 특별상환유예 대상에 포함하기로 하고 저소득층 교외 근로 장학금 지원에 내년 2천168억원을 투입해 6만명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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