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시원이 방송 복귀를 준비 중이다.
류시원의 소속사 알스컴퍼니 관계자는 18일 “류시원이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며 “복귀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류시원은 최근 드라마 <영혼수선공>에 특별출연하며 연기를 재개한 바 있다.
소속사 측은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지만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상황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류시원은 1994년 KBS 특채 탤런트 출신으로 드라마 <느낌>으로 데뷔했다. 2000년대부터는 일본에 진출해 한류 스타로 인기를 얻었으며 올해 2월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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