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팔찌 절도 10대 일당 검거 및 90대 노인 실종 8일 만에 숨진채 발견 [팔도소식/사건사고]
금팔찌 절도 10대 일당 검거 및 90대 노인 실종 8일 만에 숨진채 발견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09.1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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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9월 18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금팔찌 살 것처럼 하다가 손목에 찬 채로 도주... 10대 3명 검거 – 인천광역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18일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A군 등 10대 3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날 오후 1시 45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모 금은방에서 400만원 상당의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A군 등 3명은 귀금속을 살 것처럼 물건을 보여달라고 요구해 금팔찌를 손목에 찬 뒤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거리에 있던 A군을 먼저 체포한 뒤 탐문 수사를 벌여 인근 숙소 등지에 숨어 있던 남은 2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A군 등을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2. 버섯 따러 갔다가 실족... 90대 노인 실종 8일 만에 숨진채 발견 – 강원 고성군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촬영 이종건]

경찰과 소방당국에 은 지난 10일 강원 고성에서 버섯을 채취하러 나간 뒤 연락이 끊긴 A(92·여)씨가 18일 오전 8시 52분께 고성군 간성읍의 한 채석장 인근 야산 절벽 아래에서 숨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오전 9시께 아들과 헤어져 간성읍 탑동길에서 버섯을 채취하러 간다며 입산한 A씨는 이후 연락이 두절되었다. 이에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 실종 추정 지역에 인력과 수색견, 드론 장비까지 투입해 합동 수색을 벌였다.

한편 소방당국은 119 특수구조대를 투입해 산속 절벽 아래서 숨진 A씨의 시신을 수습했으며, 경찰은 A씨가 실족해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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