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편의점 차량 돌진 난동 30대 여성 구속...도주 우려 있다고 판단 外 [오늘의 주요뉴스]
평택 편의점 차량 돌진 난동 30대 여성 구속...도주 우려 있다고 판단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9.1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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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평택 편의점 차량 돌진 난동 30대 여성 구속...도주 우려 있다고 판단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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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에서 편의점을 차량으로 들이받고 난동을 부린 30대 여성이 17일 구속됐다. 평택경찰서는 특수상해,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A(38) 씨를 이날 오후 구속했다.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수원지법 평택지원 정현석 부장판사는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앞서 A 씨는 지난 15일 오후 평택시 포승읍의 한 편의점에서 골프채를 들고 점주 B(36, 여) 씨를 위협하고 이후 자신의 제네시스 승용차를 운전해 편의점 내부로 돌진한 혐의다.

부산시, 오는 27일 자정까지 거리두기 2단계 연장...추석 연휴 추모공원 운영 중단

부산시는 20일까지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27일 자정까지 일주일 더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추석 연휴 부산영락공원과 추모공원 전 시설에 대해 운영을 중단하기로 한 대신 연휴 전후인 26일부터 다음 달 11일 사전예약제로 이들 공원의 실내 봉안시설을 운영하고 온라인 공간 추모 서비스도 운영한다. 추석 이동 자제를 위해 거가대교와 광안대교의 통행료를 평소처럼 받기로 했다.

사모펀드 의혹 정경심 교수, 재판 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재판 도중 건강에 이상을 호소하다가 쓰러졌다. 정 교수는 1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속행 공판에서 다리가 풀린 듯 바닥에 몸을 뉘었다. 앞서 정 교수의 변호인은 피고인(정 교수)이 아침부터 몸이 아주 좋지 않다며 구역질이 나올 것 같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재판부는 잠시 휴정한 다음 재판을 이어가려 했으나 정 교수의 상태가 나아지지 않자 퇴정하도록 조치했으며 정 교수는 출동한 119 구조대에 의해 들것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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