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내하다 차에 치여 인부 사망 및 과천봉담고속도로서 4중 추돌 [팔도소식/사건사고]
교통안내하다 차에 치여 인부 사망 및 과천봉담고속도로서 4중 추돌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09.1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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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9월 17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공사장에서 교통안내 하다가 사고... 병원 옮겨졌지만 숨져 – 인천광역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17일 인천 논현경찰서는 전날 16일 오후 3시 47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한 도로에서 A(66·여)씨가 몰던 투싼 차량이 상하수도 공사 현장에서 차량 통행을 안내하던 B(75·남)씨를 치어 숨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사고 당시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끝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망 사고를 낸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며, A씨가 앞을 제대로 살피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2. 과천봉담고속도로서 택시 3대와 화물차 사고... 1명 숨지고 1명 위중 – 경기 의왕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17일 경찰은 오전 1시 50분께 경기 의왕시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에서 택시 3대와 화물차가 부딪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A씨가 몰던 택시가 1차로를 달리던 중 2차로를 주행하던 화물차량 옆면을 충격했고, 이후 1차로에 멈춰 있던 A씨 차량이 뒤따라오던 택시 2대에 연달아 들이받히면서 2차 사고가 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이번 사고로 인해 A씨가 몰던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1명이 숨졌고, A씨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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