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남 아들 여행용 가방 감금살해 여성, 살인죄 적용 징역 22년 外 [오늘의 주요뉴스]
동거남 아들 여행용 가방 감금살해 여성, 살인죄 적용 징역 22년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9.1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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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동거남 아들 여행용 가방 감금살해 여성, 살인죄 적용 징역 22년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9살 동거남의 아들을 7시간 가까이 여행용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여성에게 징역 22년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채대원 부장판사)는 16일 살인과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41) 씨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징역 2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일련의 행위로 피해자가 사망했을 것으로 보이는 등 피고인에게 살인의 미필적 고의가 인정된다"며 A 씨에 대해 살인죄를 적용해 이같이 판결했다.

추석 연휴 기간, 전국 51개 골프장 하루도 쉬지 않고 정상 영업

전국 51개 골프장이 추석 연휴 기간에도 에도 문을 연다.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는 회원사 대상으로 추석 연휴 기간 영업 계획을 조사한 결과 연휴 기간에도 상당수 골프장이 손님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연휴 기간 9월 30일~10월 4일 중 하루도 쉬지 않는 골프장이 51개에 이르고 81개 골프장은 추석날인 10월 1일 하루만 휴업한다.

정부, “국가고시 거부 의대생 추가 시험 없다”...재응시 의사 전달받지 못해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정부가 의사 국가고시를 거부한 의대생들로부터 재응시 의사를 전달받지 못했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이에 따라 의대생들에게 이미 접수 기간이 지난 국가고시에 재응시할 수 있도록 추가 기회를 부여할지도 검토할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1차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의대생들의 국가고시 재응시 기회와 관련해 "안타까운 사례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은 염려가 되지만, 정부의 기존 입장 변경을 검토할 상황은 아직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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