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에이(GNA)가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고 한가위를 맞이하여 ‘9월 한가위 신차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지엔에이는 다양한 협력사와 인프라가 형성되어 있으며, 인기차종도 빨리 받아볼 수 있는 즉시출고차량과 선구매 차량을 다량 보유하고 있어 비대면 계약으로도 빨리 받아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한다.

[지엔에이 제공]

장기렌트는 초기 비용이 없고, 개인 및 법인 사업자에게는 비용처리로 세금 절세혜택이 가능하다고 한다. 가솔린, 디젤차량과 더불어 LPG, 하이브리드, 전기차가 신차로 출고가능하며 최소 2년에서 5년까지 장기간 이용하는 서비스다.

또한 렌트료에 보험료와 취/등록세, 자동차세가 전부 포함되어 있는 점이 메리트로 선호되고 있으며 신차 A/S 혜택까지 모두 받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해당 업체는 현재 차량이 급히 필요한데 신용등급이 낮아 승인과 진행과정이 어려웠던 고객을 위한 ‘지엔에이(GNA) 저신용 장기렌트’ 프로모션 또한 진행 한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 장기렌트 사업부의 한가위 프로모션 대상차량으로 GV80, G80·70,신형 카니발, 그랜저 등이 선정되었다.

이 업체와 제휴된 장기렌트와 자동차리스 협력 캐피탈사와 전업사는 롯데렌터카(신차장기렌트카), SK렌트카, BNK·KB·하나캐피탈 등이 제휴되어 있다.

업체 관계자는 “장기렌트와 자동차 리스 서비스는 무료 실시간 상담과 견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본사에 자동차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하여 맞춤 견적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든 진행절차에 필요한 정보를 차량 컨설팅 해드리기 때문에 시간을 아낄 수 있고, 정보적인 측면에 훨씬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원하는 차종과 필요한 옵션의 견적으로 이를 바탕으로 저렴하지만 효율적이고 진행 가능한 금융사를 선정하여 실시간 장기렌트 가능 여부확인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차량이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특가 및 이슈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로 장기렌트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문의는 ‘지엔에이(GNA)’ 홈페이지에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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