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이 셰프 메이드 프리미엄 한식 샐러드 ‘토종곡물 간장밥 샐러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영라 어반 딜라이트 총괄 셰프와 프레시코드가 공동개발을 통해 선보인 ‘토종곡물 간장밥 샐러드’는 3가지 유기농 곡물을 담아 건강까지 신경썼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초록마을 유기농 곡물(수수, 통밀, 귀리)을 담아 풍성한 포만감과 식감으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으며, 추가로 매실청과 참기름 베이스의 간장 드레싱을 함께 구성해 정감 가는 고소한 맛을 구현했다.:라며 "또 '수란'을 옵션 상품으로 판매하여 고객들이 토종 곡물 간장밥 샐러드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란을 넣으면 고소한 비빔밥처럼 드실 수 있어 풍미를 배로 느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토종곡물 간장밥 샐러드는 프레시코드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초록마을은 이번 토종곡물 간장밥 샐러드 출시 뿐만 아니라, 프레시코드와 더 많은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프레시코드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회사로 맛있으면서 든든하게 한끼 식사가 되는 샐러드를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정기배송과 새벽배송, 프코스팟 서비스를 운영하며 최근 10만 명 회원을 돌파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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