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링 전문 판매 업체 ‘호스커스’는 3단계의 단계별 탄성을 가진 요가링을 선보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종아리 둘레에 맞춰 착용이 가능한 호스커스 요가링은 현재 누적판매량 20만 개를 기록하고 있다.

호스커스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며 홈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종아리 마사지 효과가 있는 요가링 역시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호스커스의 요가링은 직접 제조함으로써 고객의 피드백을 신속하게 반영해 국내 유일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사의 종아리링은 △기본형 △소프트형 2가지다. 기본형은 30~36cm까지, 소프트형은 32~46cm까지 착용 가능하고, 소프트형은 탄성이 3단계로 나누어진다. 종아리 둘레에 맞게 착용하여 효과적인 마사지 효과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에서 제조하는 만큼 중국산 저가 상품에 비해 마감상태나 퀄리티, 색감이 월등히 좋다."라며 "한국 품질시험원에서 실시하는 유해물질 테스트를 통해 6대중금속, 비스페놀, 프탈레이트 불검출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 건설 생활 환경시험 연구원에서 실시하는 내하중 테스트를 통과해 200kg까지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며, 종아리링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사용설명서도 함께 제공된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요가링 전문 판매 업체 ‘호스커스’는 2019년 2월 설립된 이후 네이버 요가용품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네이버 스포츠/레저 부문 BEST 100 1위와 네이버 쇼핑 검색순위 1위를 달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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