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경기도, 북한 수재민 돕기 위한 밀가루 전달...지방자치 단체로는 처음
[10년 전 오늘] 경기도, 북한 수재민 돕기 위한 밀가루 전달...지방자치 단체로는 처음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9.1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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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Wikimedia]
[사진/Wikimedia]

10년 전 오늘인 2010년 9월 16일에는 경기도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등 민간단체가 준비한 밀가루 530톤이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한 수해 지역 주민에게 전달됐습니다.

이번 지원은 정부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북한에 수해 지원을 하기로 제의한 이후 지방자치단체로는 첫 지원이었습니다.

경기도는 개성시가 지난 2010년 7월 폭우로 주택 110동이 파괴되는 등 피해를 입었으며, 이번에 보내는 밀가루로 인구 3만여명이 한 달 정도 생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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