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아놀드 슈워제네거, 방한 중 우리나라 KTX 시승...속도-승차감에 감탄
[10년 전 오늘] 아놀드 슈워제네거, 방한 중 우리나라 KTX 시승...속도-승차감에 감탄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9.1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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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영화 '터미네이터2' 스틸컷]
[사진/영화 '터미네이터2' 스틸컷]

10년 전 오늘인 2010년 9월 15일에는 당시 아놀드 슈워제네거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우리나라 자체 기술로 제작한 KTX-산천을 탑승하고 속도와 승차감에 감탄을 표시했습니다.

서울역에서 출발한 KTX-산천에 탑승해 천안·아산역으로 향하면서 객실 내에 설치된 모니터를 보며 시속 300㎞를 넘어서자, 일행들과 함께 연방 “원더풀”, “어메이징”이라는 감탄사를 쏟아냈습니다. 

그는 "한국 고속철도의 속도와 효율성에 인상받았다"며 "한국 고속철도의 노하우를 캘리포니아에도 많이 알려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는 미국 최초로 고속철을 도입하기로 하고, 사업자를 찾고 있었으며 총 430억달러짜리 사업으로, 천문학적 사업 규모와 향후 추가 수주 가능성 등으로 인해 각국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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