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이효리 4집 앨범 표절 논란 작곡가 바누스 구속...편집 작품 자작곡으로 속여
[10년 전 오늘] 이효리 4집 앨범 표절 논란 작곡가 바누스 구속...편집 작품 자작곡으로 속여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9.1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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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이효리_인스타그램]
[사진/이효리_인스타그램]

10년 전 오늘인 2010년 9월 14일에는 가수 이효리 4집 앨범 표절 논란을 일으킨 작곡가 바누스가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바누스는 이효리 4집에 작곡가로 참여해 외국곡을 베낀 작품을 자작곡으로 속여 이효리 측에 제공하고 작곡료 2,900여만원을 챙긴 혐의(사기 등)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그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으나 서부지검은 달리 판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영장을 발부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검찰 조사 결과 바누스가 스스로 작곡했다던 노래는 해외 음악 사이트에서 내려받아 편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이효리는 4집 앨범 표절 사태 이후 CF와 예능프로그램 외에는 활동을 중단했으며 전 소속사 엠넷과도 계약 기간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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