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새해가 되면서 운세를 포함한 사주와 궁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신년 운세와 사주를 통해 취업, 결혼, 출산, 진학운 등 올해에 있을 중요한 일들을 미리 준비하고, 적절한 시기를 준비하게 된다.

하지만 사주란 태어난 날을 기준으로 정해지는 선천운으로, 학문에 의해 풀이하기 때문에 해석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 즉, 정확하게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에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지하고 노력에 따라 변화될 가능성이 아주 많다.

 

또한 작명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름은 후천운으로서 사주에 맞춰 어떻게 이름을 짓느냐에 따라 운명을 바꿀 수 있다. 정해진 운명인 사주에 힘을 보태줄 수 있는 이름이 필요하고 그렇기 때문에 이름은 신중히 지어야 한다.

만약 직접 작명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작명소라고 해도 다 똑같은 작명소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요즘 작명소 중에서는 이름에 가장 필수 조건인 사주를 고려하지 않거나, 성명학 중 횟수만 오행이 맞지 않는 이름이나, 가장 간단한 조건만 맞춰서 이름이 나가는 작명소가 너무 많은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미래작명연구소 대전 지점 이봉무 원장은 기본적으로 “좋은 이름이란 발음이 쉽고, 들었을 때 느낌이 좋은 사주에 맞는 이름이다.” 전하며 추가로 이름에서 5행중 무엇이 부족한지. 그리고 무엇이 남는지를 파악하고, 그 품고 있는 의미를 고려한 이름이 좋은 이름이니 작명시 참고하면 좋다고 설명했다.

흔히 유명하다고 광고를 하는 작명소의 경우 광고비를 충당하기 위해 하루에도 많은 고객을 상대하고, 그렇게 접수 받은 고객을 원장 혼자 처리하기가 어려워 프로그램을 이용한 작명이나 사무장을 통한 작명으로 대체하게 된다. 그렇다 보니 부실한 작명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미래작명연구소는 네 명의 대표 원장의 공동작명을 통해 사주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그 사람에게 맞는 작명을 제공하고 있다. 작명신청건이 많을 때 역시 서로 협의해서 작명하기 때문에 날림작명이 아닌 창조적인 작명을 할 수 있는 것 이다.

대전 작명소 중 35년 전통 명품작명으로 유명한 미래작명연구소는 분당본점을 토대로 강남, 홍대, 인천, 왕십리, 수원에 직영점이 있으며 노원 부산 이천 대전 창원 전주 청주 원주 포항 제주 대구 울산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각 지점에 방문해도 본사의 대표원장 4명이 함께 이름을 짓고 있다.

대전점의 경우 서구 롯대백화점 좌측건물에 위치하고 있어 언제든 상담이 가능하고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고객센터 상담또는 홈페이지 http://mire2000.co.kr 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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