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현금 5억원 들고 달아났던 용역업체 경비원, 경찰서로 찾아와 자수
[10년 전 오늘] 현금 5억원 들고 달아났던 용역업체 경비원, 경찰서로 찾아와 자수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9.1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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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Flickr]
[사진/Flickr]

10년 전 오늘인 2010년 9월 12일에는 현금 5억원을 훔쳐 달아난 경남은행 용역업체 경비원 박 모 씨가 오전 1시 7분쯤 경찰서로 찾아와 자수했습니다.

박 씨는 경찰 조사에서 거액의 현금을 보고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언론 보도로 공개 사실을 알게 된 뒤 압박감을 느껴 자수했다고 말했습니다.

자수 당시 박 씨는 현금 4억9천840만원이 든 배낭을 들고 있었으며 나머지 160만원은 도피 자금으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설명했으며 도피 자금을 제외하고 모두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010년 7월부터 경남은행 본점 청원경찰로 일한 박 씨는 10일 오후 4시쯤 한국은행에서 내려온 추석 자금을 금고에 넣다가 감시가 소홀해지자 5만원권 지폐 뭉치로 5억 원을 들고 달아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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