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물속담은 <길마 무거워 소가 드러누울까>입니다.
‘길마 무거워 소가 드러누울까’는 길마는 소에게 짐을 싣기 위해 소의 등에 얹는 도구입니다. 길마가 무거워 소가 드러눕는 일은 없듯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데도 쓸데없는 걱정을 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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