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이상직 사재로 책임져야... 사회적 책임 찾아볼 수 없어” 外 [국회소식]
심상정, “이상직 사재로 책임져야... 사회적 책임 찾아볼 수 없어” 外 [국회소식]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09.0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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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2020년 9월 9일 수요일의 국내정세

▶정의당
심상정, “이상직 사재로 책임져야... 사회적 책임 찾아볼 수 없어”
9일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이스타항공의 정리해고와 관련, "집권여당 소속 의원이 오너인 기업에서 사회적 책임을 찾아볼 수 없다"면서 "212억의 재산을 가진 창업주 민주당 이상직 의원은 일자리 유지를 위한 어떤 책임도 지지 않고 5억원의 고용보험료조차 떼먹으며 노동자들이 고용유지지원금조차 받을 수 없도록 했다"고 밝혔다. 심 대표는 "이스타항공의 사실상 오너인 이 의원이 파산위기에 대한 경영상의 책임과 고통분담에 나서야 한다"면서 "사재출연 등으로 적극적으로 노동자 일자리 위기에 책임을 지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통령에게 김종인과 회담 제의... “연대와 협력 보이는게 도리”
9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민주당 주요 지도부 초청 간담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회동을 추진해줬으면 한다"며 "또는 (김종인 비대위원장과의) 일대일 회담이어도 좋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들이 워낙 상처를 받고 있다"며 "정치권이 이 시기에라도 연대와 협력을 보이는 것이 국난 앞에 신음하는 국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일 국회의장 주재로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점심식사를 한다"며 "큰 성과가 나올지는 모르지만 원칙적 합의라도 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주호영, “독감 예방 무료로 접종해야... 뉴딜펀드 모금은 즉각 중단”
9일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비상대책위-중진의원 회의에서 "코로나 상황에 독감까지 유행하면 설상가상의 어려움"이라며 "독감 예방이 코로나 확산 방지에도 효과가 있다"며 4차 추경으로 전 국민에 대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해주자고 밝혔다. 그는 현재 무료 접종이 생후 6개월에서 18세까지, 그리고 62세 이상만 해당한다면서 "(유료 접종은) 빈익빈 부익부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또 '뉴딜펀드'를 거론하면서 "앞으로 벌어질 일은 '안 봐도 비디오'다. 재벌 오너들이 수조 원씩 내놓고, 대통령 뜻을 헤아리지 못하는 눈치 없는 재벌들에겐 보이지 않는 손이 연락할 것"이라며 "뉴딜펀드 모금은 즉각 중단하는 게 맞다. 대통령이 펀드매니저 한다는 소리가 나오면 나라의 품격이 뭐가 되겠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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