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휴진 전공의들 8일 업무 복귀... “의대생 보호해야” 外 [오늘의 주요뉴스]
집단휴진 전공의들 8일 업무 복귀... “의대생 보호해야”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9.0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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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집단휴진 전공의들 8일 업무 복귀... “의대생 보호해야”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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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한 집단휴진(파업)을 이어왔던 전공의들이 8일 오전 7시를 기해 업무에 복귀할 전망이다. 대전협 비대위에 따르면 단체행동 1단계는 전공의 전원이 업무에 복귀하고 병원별 비대위를 유지하는 내용이다. 박 위원장은 "의대생 보호는 당연한 전제"라며 "2주 내 (의대생) 시험을 재응시시키거나 그들이 원하는 대로 연기되지 않는다면 단체행동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대생 전원이 피해를 보지 않는 것과 모든 전공의를 지키는 건 당연한 전제"라고도 말했다.

전주시, 아동보호 전담 요원 투입

전북 전주시는 부모로부터 학대를 받거나 방치된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공공인력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아동보호 전담 요원은 부모의 학대나 이혼 등으로 제대로 양육받지 못하는 아동에 대한 보호 계획을 마련하고, 시설 등에서 대리 보호하고 있는 아동의 양육 상황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이들은 사법처리 신청권을 부여받아 아동학대 신고 접수, 현장 조사 등 조사 업무에 집중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우려에 전국 7천939개교 등교 불발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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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에 7일 전국 10개 시·도 7천939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 지역별로 보면 이날 서울 2천6곳, 인천 778곳, 경기 4천146곳 등 수도권에서 6천930곳이 문을 닫았다. 그 밖에 전남 224곳, 강원 171곳, 충북 14곳, 경북 2곳, 부산과 대전 1곳 등에서 등교 수업이 중단됐다. 한편 순차적 등교 수업이 시작된 5월 20일부터 전날까지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은 누적 468명으로 지난 3일보다 14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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