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 허벌 라이프 뉴트리션이 300여명의 자사 과학자와 박사학위 소지 연구자, 자문위원회를 대표하는 리더 및 전문가가 이달 15일 식물식별 및 프로바이오틱 게놈 서열 분석에 활용되는 이동식 분자 분석 툴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과학자와 영양 전문가로 구성된 허벌 라이프 뉴트리션의 연구진은 공식분석화학자협회(AOAC) 연례 국제 컨퍼런스에 참석한다.

15일 열리는 ‘어디서든 가능해진 식물 식별’ 세션에서는 허벌 라이프의 얀준 장 박사, 실바 바바자니안 디렉터, 아담 쿠스작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16일에는 ‘프로바이오틱 식별 및 정량화’ 세션이 진행된다.

허벌 라이프 뉴트리션의 건강 및 최고관리자 켄트 브래들리 박사는 “세계를 선도하는 뉴트리션 기업으로서 우리는 기술, 시설에 투자를 아끼지 않기로 다짐했으며, 특히 뉴트리션 및 식품과학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해 세계적 인정을 받고 있는 자사의 훌륭한 과학연구팀에 대한 투자를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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