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 508명 야간순찰 투입해 24시간 비상 근무 外 [오늘의 주요뉴스]
충남경찰, 508명 야간순찰 투입해 24시간 비상 근무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9.0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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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충남경찰, 508명 야간순찰 투입해 24시간 비상 근무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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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충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충남 전역에 태풍 특보가 발효된 이날 오후 지방청과 관할 15개 경찰서에 재난상황실과 교통안전대책반이 꾸려졌다. 생활안전·교통·경비 부서를 중심으로 태풍 상황 종료 때까지 24시간 비상 근무를 한다. 야간에는 지역 경찰관 508명이 침수 우려 장소 272곳을 돌며 피해 예방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철구 충남경찰청장은 "태풍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US오픈 테니스, 코로나19 확산으로 선수 7명 특별 관리

AP통신에 따르면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개막한 US오픈 테니스 대회 조직위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선수 7명을 특별 관리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AP통신은 2일 이 같은 내용을 전하며 리샤르 가스케,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이상 프랑스) 등 집중 관리 대상 선수 7명의 이름을 공개했다. 이 7명의 선수는 현재 라커룸을 쓸 수 없고, 식당 출입도 통제를 받는다. 또 이들의 일행은 연습 또는 경기 중에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만나리노는 프랑스 신문 레퀴프와 인터뷰에서 "개막 하루 전에야 우리가 대회에 뛸 수 있게 된 사실을 알았다"고 전했다.

기획재정부, 장기재정전망 결과 발표... 국가채무 비율 2배 전망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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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2020~2060년 장기재정전망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저출산·고령화 여파로 2060년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이 현재의 2배 가까운 수준으로 불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국민연금은 2041년에 적자로 전환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정책 대응을 하지 않는 경우 2060년 한국의 국가채무 비율이 81.1%로 올라갈 것으로 정부는 예상했다. 올해 43.5%인 국가채무 비율이 40년 후 2배 가까이 오른다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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