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사관학교 생도 선발 필기시험 응시자 확진...해당 고사장 22명 검사 外 [오늘의 주요뉴스]
육군사관학교 생도 선발 필기시험 응시자 확진...해당 고사장 22명 검사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8.2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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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육군사관학교 생도 선발 필기시험 응시자 확진...해당 고사장 22명 검사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지난 15일 치러진 육군사관학교 생도 선발 1차 필기시험 응시자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서울 중랑구가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랑구 묵1동 원묵고등학교에 마련된 해당 고사장에 갔던 다른 응시생 20명과 감독관 2명 등 22명에 대한 검체검사가 진행 중이다. 응시생 20명 중 중랑구민 1명은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으나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19명의 검사 결과는 아직 중랑구에 통보되지 않았으며 감독관 2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낙태수술 과정 태어난 태아 숨지게 한 의사, 2심도 실형 선고받아

불법 임신중절 수술 과정에서 태아가 태어났는데도 숨지게 한 산부인과 의사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 3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5부(윤강열 장철익 김용하 부장판사)는 27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산부인과 의사 A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으며 앞서 1심은 A 씨에게 징역 3년 6개월과 자격정지 3년을 선고한 바 있다. 서울의 한 산부인과 원장인 A 씨는 지난해 3월 임신 34주의 태아를 제왕절개 방식으로 낙태하려 했으나 아이가 살아있는 채로 태어나자 의도적으로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올해 경기 21전 전승 조코비치, 대회 4강에 통산 8번째 진출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가 올해 연승 행진을 기록하고 있다. 조코비치는 한국시간으로 27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 & 서던오픈 대회 5일째 단식 준준결승에서 얀 레나르트 스트러프(34위, 독일)를 2-0(6-3 6-1)으로 완파했다. 조코비치는 올해 치른 경기에서 21전 전승을 기록했으며 이 대회 4강에 통산 8번째 진출해 이 부문 타이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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