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과 방문자 4천여명에게 진단검사를 받으라고 명령했다.

서울시 방역통제관인 박유미 시민건강국장은 15일 오전 브리핑에서 "사랑제일교회 교인 및 방문자 4,053명에게 안전안내 문자를 발송했고 어제 진단검사 이행명령을 발동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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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관련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미 확인된 인원만 전날까지 30명에 이른다.

이행명령을 어기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고 확진자가 발생하면 구상권 청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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