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에너지의 날 행사, 자전거 발전기 한국 기네스 기록...소등 행사도 열려
[10년 전 오늘] 에너지의 날 행사, 자전거 발전기 한국 기네스 기록...소등 행사도 열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8.1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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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10년 8월 16일에는 에너지시민연대는 서울광장에서 `제7회 에너지의 날' 행사를 열고 다양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이날 광장에서는 자전거 발전기가 설치돼 최다 인원이 최대 전력을 생산하는 기네스 기록에 도전했으며 아침부터 저녁 9시까지 1,000여명의 시민들은 뛰거나 혹은 페달을 밟으면서 한국 기네스 기록을 만들어냈습니다.

또 서울광장 주변 주요 건물 120곳을 비롯해 전국에서 8,000여개 공공기관과 아파트 10만여 가구가 9시부터 5분간 불끄기에 참여했습니다.

한편, 에너지의 날은 매년 8월 22일이지만 2010에는 여름철 전력수료 급증에 맞춰 에너지의 중요성을 조기에 알리기 위해 16일에 앞당겨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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