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의료계 집단휴진 규모, 현재까지 7천여곳 外 [오늘의 주요뉴스]
13일 의료계 집단휴진 규모, 현재까지 7천여곳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8.1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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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3일 의료계 집단휴진 규모, 현재까지 7천여곳

[옥천군 제공]
[연합뉴스 제공]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집단휴진을 하루 앞둔 13일 전국 동네의원을 비롯한 전체 의료기관의 24.7%가 휴진 신고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오후 2시 기준으로 3만3천31개 의료기관 가운데 7천39곳(21.3%)이 휴진 신고를 한 것에 비하면 하루 만에 3.4%포인트 높아진 셈이다. 전날 조사에서 전체 의료기관 수가 적었던 것은 일부 시도의 자료가 누락됐기 때문이다. 정부는 휴진하는 의료기관이 많아 환자 진료나 치료 등에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 해당 지역의 보건소가 업무개시 명령을 발동하도록 조처했다.

무관객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온라인 개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비대면·무관객의 온라인 영화제로 치러지는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13일 막을 올렸다. 조직위는 폭우 피해 주민의 아픔과 함께하겠다는 취지로 레드카펫이나 시끄러운 음악 없이 제천문화회관에서 최소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개막식을 열었다.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17일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개최된다. 영화제 사무국은 이번 영화제에 22개국 84편의 음악영화를 준비했다.

용담댐 방류 피해 4개 군, 민·관 대응 들어가

[옥천군 제공]
[옥천군 제공]

충북 옥천·영동, 충남 금산, 전북 무주군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지사는 집중호우가 내리던 이달 7일까지 초당 300t 방류하는 데 그쳤다. 그러다가 8일 오전 4시 저수율이 97.5%까지 치솟자 초당 방류량을 1천t으로 늘렸고, 같은 날 오후 1시부터는 2천900t을 방류했다. 이로 이해 하류지역 4개 군에서는 주택 204채와 농경지 745㏊가 물에 잠기는 피해가 났다. 범대책위는 하류지역 피해방지를 위한 항구적 대책수립을 요구하면서 공공시설 피해 보상을 받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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