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산성 폭우에 붕괴 및 자전거 타던 초등학생 친 자동차 [팔도소식/사건사고]
온달산성 폭우에 붕괴 및 자전거 타던 초등학생 친 자동차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08.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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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8월 13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단양 온달산성 잇단 폭우에 붕괴... 출입 통제 중 – 충북 단양군

[연합뉴스 자료사진, 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3일 단양군은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의 전설이 서려 있는 사적 제264호 온달산성 정상부의 남문지 주변 성곽 25m가량이 계속된 폭우에 무너졌다고 밝혔다.

이달 초부터 단양에는 4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으며, 붕괴 당일에도 비가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군은 문화재청에 피해 상황을 보고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을 통제했다고 밝혔다.

한편 붕괴된 구간은 1997년 복원된 곳으로, 군은 "재난관리업무포털에 피해를 입력했고, 문화재청에 긴급보수비를 신청했다"고 전했다.

한편 단양에서는 지난 1∼2일 집중호우로 천연기념물 제261호인 온달동굴과 천연기념물 제256호인 고수동굴도 침수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2. 삼거리서 자전거 타던 초등생 차량에 치여... 초등생 부상 – 인천광역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13일 인천 계양경찰서는 전날 오후 7시 40분께 인천시 계양구 한 아파트 인근 삼거리에서 40대 A씨가 몰던 레이 차량이 자전거를 타던 초등생 B(10)군을 치어 다치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편 사고가 난 지점은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삼거리에서 직진하던 레이 차량이 다른 방향에서 마주 오던 자전거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량에 블랙박스가 없고 사고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도 없어서 구체적인 사고 경위는 A씨 등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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