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2마리에 물린 6살 아이 및 길가다 맨홀에 빠진 20대 [팔도소식/사건사고]
개 2마리에 물린 6살 아이 및 길가다 맨홀에 빠진 20대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08.1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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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8월 12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6살 어린아이 길가다 개 2마리에 물려... 경찰 수사중 – 경기 양주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TV 제공]

12일 경기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양주시 백석읍에서 6살 A양이 40대 친척 B씨와 함께 길을 걷다 개 2마리에게 물렸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A양과 B씨는 다리 등을 물려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사건 고소장만 접수된 상황이며 정확한 내용은 고소인 등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 길가다 맨홀에 빠져 1.7m 추락... 119에 10여분 만에 구조 – 인천광역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정연주 제작]

12일 인천 미추홀소방서와 미추홀구는 전날 오전 11시 40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관교동 한 행로를 걷던 중 맨홀에 A(28)씨가 빠졌다가 10여분 만에 119구조대에 구조됐다고 전했다.

A씨는 이 행로를 걷다가 맨홀을 밟고서 뚜껑과 함께 1.7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고, 구조된 뒤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오른쪽 다리 부위를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관리 당국은 해당 맨홀이 구조물과 뚜껑이 모두 시멘트로 만들어졌으며, 사고 당시 맨홀 뚜껑을 떠받치는 구조물이 파손돼 A씨가 뚜껑과 함께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추홀구는 "사고 맨홀은 오랜 시간 비바람을 맞으면서 시멘트가 깎여 구조물이 약해진 상태였던 것으로 추정한다"며 "사고 직후 맨홀의 구조물과 뚜껑을 모두 교체했다"고 밝혔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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