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문자메시지로 70억대 사기 친 일당 적발
[10년 전 오늘] 문자메시지로 70억대 사기 친 일당 적발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8.1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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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pxhere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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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오늘인 2010년 8월 12일에는 문자 메시지로 사기를 친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경찰에 검거된 41살 김모씨 등 휴대폰 문자 사기단 7명은, 3천원 미만의 휴대폰 소액 결제는 본인 인증이 필요 없다는 점을 악용했습니다.

무심코 문자 메시지에 뜬 확인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결제가 됐습니다. 수천 건의 항의와 환불 요구가 이어졌지만 당시 현행법상 결제대행업체와 통신사에 책임을 물을 방법이 없었습니다.

2009년 발생한 휴대폰 결제피해액만 4천 3백억 원에 달했지만 관련업계의 이해관계와 규제 헛점 때문에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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