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살해 한 고등학생 및 알루미늄 공장에서 화재 [팔도소식/사건사고]
여중생 살해 한 고등학생 및 알루미늄 공장에서 화재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08.1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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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8월 11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여중생 살해 한 고등학생 검거... “죽여 달라고 했다” 진술 – 대구광역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 강북경찰서 제공]

11일 대구 강북경찰서는 지난 10일 오전 8시 25분께 대구 북구 무태교 인근 둔치에서 B(15)양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고등학생 A(16)군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경찰 조사에서 "B양이 죽여달라고 했다"고 진술한 A군은 사건 당시 B양이 숨을 쉬지 않자 소방당국에 신고했으며, 직접 심폐소생술까지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이들의 관계와 만난 경위 등을 조사 중이며, B양의 목 부위에서 상처가 발견됨에 따라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2. 알루미늄 분말 공장에서 화재... 폭우에 물 유입된 듯 – 전남 곡성군

[연합뉴스 자료사진,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1일 전남소방본부 등은 전날 오후 11시 52분께 전남 곡성군 석곡면 알루미늄 분말 취급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공장은 휴무 중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소방당국은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알루미늄 분말은 물과 반응하면 자연 발화하는 소재이기 때문이다. 이에 소방당국은 알루미늄이 다 탈 때까지 불이 확산하는 것을 막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원인을 조사중인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천장에 구멍이 있었다는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최근 집중호우로 공장에 물이 유입돼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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