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둘째 날 경기, 악천후로 결국 취소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둘째 날 경기, 악천후로 결국 취소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20.08.0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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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와 미국과 일본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의 대항전인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원) 둘째 날 경기가 악천후로 취소됐다.

올해로 6회째인 이 대회는 공식 투어 대회는 아니지만 KLPGA 투어 팀과 해외연합 팀의 맞대결 형식으로 진행된다.

[브라보앤 뉴 제공]
[브라보앤 뉴 제공]

대회 첫날인 7일 포볼(두 명의 선수가 한 조를 이뤄 각자의 공으로 경기한 뒤 더 좋은 성적을 그 팀의 점수로 삼는 방식) 경기에서 KLPGA 투어 팀이 4승 1무 1패를 기록, 승점 4.5-1.5로 앞선 상황이 그대로 유지됐다.

대회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싱글 매치플레이가 펼쳐진다.

이 대회 2라운드는 8일 경북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 컨트리클럽에서 포섬(두 명의 선수가 한 조를 이뤄 공 한 개로 경기하는 방식)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대회장에 많은 비가 내리고 안개도 짙게 끼어 경기 진행과 중단을 몇 차례 반복한 끝에 결국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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