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중국 서북부 깐수성서 산사태... 2천여 명 사상자 발생
[10년 전 오늘] 중국 서북부 깐수성서 산사태... 2천여 명 사상자 발생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8.0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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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픽사베이 제공]
[픽사베이 제공]

10년 전 오늘인 2010년 8월 8일에는 중국 서북부 깐수성에서 산사태까지 나서 2천여 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산사태로 쏟아져 내린 토사와 커다란 바위덩어리가 도심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습니다.

급류에 휩쓸린 중심부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주변 아파트도 맥없이 무너졌습니다.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깐수성 장족 자치주의 소도시는 폐허로 변했습니다.

군인과 경찰들이 구조 작업을 벌였지만 흘러내린 토사가 쌓여 손쓰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 원자바오 총리가 직접 현지에 들어가 구조 작업을 총지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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