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연석 충돌로 운전자 사망 및 인천에서 백골 시신 발견 [팔도소식/사건사고]
오토바이 연석 충돌로 운전자 사망 및 인천에서 백골 시신 발견 [팔도소식/사건사고]
  • 보도본부 | 홍탁 PD
  • 승인 2020.08.0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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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홍탁]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8월 7일)의 전국 사건 사고 소식이다.

- 전국 각지에 발생한 사건 사고 소식

1. 오토바이 몰다가 연석에 충돌... 20대 운전자 사망, 동승자 부상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작 조혜인]

제주시 영평동 영주고등학교 입구 삼거리에서 7일 오전 4시 10분께 A(22)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길가 연석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동승자 B(22)씨는 중상을 입었다. 당시 운전자 A씨는 음주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안전모 착용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2. 마시안 해변서 백골 시신 발견... 시신 부패돼 신원 파악 어려워 – 인천광역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해양경찰서는 전날 오후 6시 6분께 인천시 중구 영종도 마시안 해변에서 한 행인이 바다에 떠 있는 신원을 알 수 없는 백골 상태의 시신을 발견해 112에 신고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현장에 출동해 시신을 수습한 해경은 시신이 심하게 부패한 상태여서 신원은 파악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해경은 코로나19 검사를 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시신의 신원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경은 "시신의 부패가 심해 성별조차 확인할 수 없었다"며 "소지품도 발견된 게 없다"고 전했다.

오늘은 전국 각지 사건사고를 알아보았다. 다양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요즘. 사건사고가 줄어들어 모두가 안전한 전국 팔도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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