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농업 피해 확대... 가축 폐사 57만마리 外 [오늘의 주요뉴스]
집중호우로 농업 피해 확대... 가축 폐사 57만마리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8.0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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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집중호우로 농업 피해 확대... 가축 폐사 57만마리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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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이번 집중호우에 따른 가축 폐사 규모는 57만마리로 집계됐다. 전날 오전 7시 기준 30만마리에서 하루 만에 27만마리가 증가했다.농작지 침수 규모도 6천128㏊에서 6천592㏊로 확대됐다. 침수 규모를 농작물 종류별로 보면 벼 4천709㏊, 채소 761㏊, 밭작물 597㏊, 과수 121㏊ 등이다. 농식품부는 집중호우에 대응해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배수장 75곳을 가동 중이며 저수지 778곳에서 방류 조치를 했다.

풍랑주의보 내린 바다서 수상오토바이 적발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6일 기상특보가 발효된 상황에서 수상레저기구를 운항한 혐의(수상레저안전법 위반)로 A(63)씨 등 3명을 검거했다. A씨 등은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포항 북구 영일대 앞바다에서 수상오토바이를 운항하다가 순찰 중인 해경에 적발됐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여름철 수상레저기구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사고를 막기 위해 수상레저안전법을 위반하지 않도록 순찰 및 단속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북 전공의 파업... 비상 근무 체제 돌입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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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북의사회 등에 따르면 전북 전공의 400여명 중 300여명이 파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전공의들은 7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 동안 휴업할 예정이다. 전북대병원은 전공의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일부 전문의들을 투입하는 등 비상 근무 체제에 들어가기로 했다. 전북의사회는 "정부의 잘못된 의료정책 중단을 촉구한다"며 "정부의 의료정책에 의사들이 배제돼 있는데 대해 목소리를 내고자 파업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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