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피겨퀸 김연아, LA 명예시민 위촉...“LA는 잊지 못할 도시”
[10년 전 오늘] 피겨퀸 김연아, LA 명예시민 위촉...“LA는 잊지 못할 도시”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8.0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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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사진/김연아 인스타그램]

10년 전 오늘인 2010년 8월 7일에는 피겨 요정에서 우리나라 피겨 영웅으로 우뚝 선 김연아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명예시민이 됐습니다.

이날 김연아는 LA국제공항에 도착한 후 곧바로 LA시청을 방문해 허브 웨슨 시의원의 안내로 시의회 등을 둘러보고 웨슨 의원 사무실에서 LA 명예시민증을 전달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김연아는 “2009년 3월 LA에서 월드 (피겨)챔피언이 됐기 때문에 LA는 저에게 잊지 못할 도시가 됐는데 이 도시의 명예시민이 된 것을 너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당시 시청에는 김연아의 높은 인기를 반영하듯 수십명의 동포 언론 취재진이 몰렸고 미 폭스뉴스 LA 지역방송도 김연아의 일거수일투족을 카메라에 담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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