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3년 만에 소양강댐 수문 개방...한강대교까지 16시간 걸릴 듯 外 [오늘의 주요뉴스]
집중호우로 3년 만에 소양강댐 수문 개방...한강대교까지 16시간 걸릴 듯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8.05 15: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집중호우로 3년 만에 소양강댐 수문 개방...한강대교까지 16시간 걸릴 듯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5일 오후 3시부터 소양강댐 수문을 개방했다. 서울 한강 수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까지는 대략 16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강홍수통제소 관계자는 "소양강댐에서 방류한 물이 한강대교까지 도달하기까지 16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한강 수위가 1∼2m가량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방류량이 3,000t으로 아주 많지는 않기 때문에 지금보다 상황이 크게 악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BBQ, 써프라이드 광고 저작권 소송 최종 패소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전 광고대행사와 벌인 써프라이드 광고 저작권 소송에서 최종 패소하면서 써프라이드 상품명을 더는 쓸 수 없게 됐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광고업체 A 씨가 BBQ를 상대로 낸 저작권 침해 금지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1심은 BBQ가 A 사와 맺은 계약에 따라 광고물에 대한 권리를 갖기 때문에 A 사의 '영업비밀'이 침해되지 않았다며 저작권 침해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2심은 BBQ에 5천만원의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며 1심 판결을 뒤집었다.

제주 음주 교통사고 낸 20대 여성, 1500만원 벌금 폭탄 맞아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제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20대 여성이 벌금 폭탄을 맞았다. 제주지법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조 모(23, 여) 씨에게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조 씨는 올해 4월 22일 오전 1시 15분쯤 혈중 알코올 농도 0.196%의 상태로 제주 서귀포시 신중남로에서 차를 몰다 반대차로에서 오던 A(47, 여) 씨의 차량 앞부분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 씨는 뇌진탕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고, 동승자 B(42) 씨도 팔꿈치 등을 다쳐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