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를 한 눈에! 이번 주(08.07.~08.13.) 축제 일정 ‘전라/경상/충청남북 및 강원/제주’ [인포그래픽]
축제를 한 눈에! 이번 주(08.07.~08.13.) 축제 일정 ‘전라/경상/충청남북 및 강원/제주’ [인포그래픽]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8.0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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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2020년 8월, 한 주간의 축제를 한 눈에 보자. 이번 주(08.07.~08.13.) 축제 일정을 정리해 보았다. 서울과 수도권, 인천을 제외한 지방의 축제 일정이다. 

먼저 충청도 지역이다.

■ 한여름 밤의 신정호 별빛축제 2020
충청남도 아산시 / 2020.08.01. ~ 2020.08.15. 
<한여름 밤의 신정호 별빛축제>는 아산시 신정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복합문화축제이다. 아산을 상징하는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과 동심 속 어린 왕자를 테마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8m 규모의 초대형 어린 왕자 조형물, LED 네온 레터링 포토존이 곳곳에 설치돼 신정호를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장승마을 빛 축제
충청남도 공주시 / 2019.12.01. ~ 2020.12.31. 
장승마을 빛 축제는 장승마을테마파크 내에 조성된 조각공원과 소나무 등에 오색 LED 램프를 설치 운영되는 빛 축제이다. 펜션의 지붕과 기둥, 카라반까지 모두 별빛을 품고, 300여 그루 소나무에서 떨어지는 스노우 램프는 단순한 휴식을 넘는 공간을 연출해 주고 있다. 아이들에겐 환상적인 우주를, 어른들에게 동심을 느낄 수 있는 가족과 연인들만의 공간으로 장승마을 빛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다음은 경상도 지역이다.

■ 밀양 공연예술축제 2020
경상남도 밀양시 / 2020.08.01. ~ 2020.08.16. 
해마다 개최되는 <밀양공연예술축제>는 20년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축제이다. 일상을 벗어나 낮에는 얼음골, 호박소, 표충사 계곡에서 피서를 즐기고, 밤에는 자연 친화적으로 꾸며진 극장에서 수준 높은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국제적인 규모의 문화축제이다. 뜨거운 여름 밀양에서 펼쳐지는 한여름 밤의 문화향연이 펼쳐진다.

다음은 강원도 지역이다.

■ 태백 해바라기축제 2020
강원도 태백시 / 2020.07.24. ~ 2020.08.16. 
전국 최대의 해바라기 꽃밭과 각양각색의 아름다운 야생화와 함께하는 해바라기축제가 강원 태백시 황연동 (구와우마을)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해바라기 꽃밭 탐방로를 비롯해 야생화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꾸며진다. '자연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화두를 갖고 해바라기의 바다와 태초의 숲길, 그리고 300여 종이 넘는 야생화를 20만평이 넘는 축제장에 준비하였다.

■ 춘천인형극제 2020
강원도 춘천시 / 2020.07.04. ~ 2020.09.09. 
올해로 31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춘천인형극제>는 시민들의 각별한 사랑을 받으며 튼튼하게 성장하고 있다. 국내와 세계 각국의 인형극단들이 참가하여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의 인형극축제이다. 축제 전 기간 동안 펼쳐지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관객들에게 풍성한 예술체험을 제공한다.

마지막 제주도 지역이다.

■ 마노르블랑 유럽수국축제 202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 2020.05.25. ~ 2020.08.31. 
마노르블랑은 서귀포시에 위치한 가든 카페로 작년에 이어 세 번째 수국축제를 맞이하고 있다. 축제기간은 5월부터 8월까지이다. 제주 수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 30여종 7천여본 수국은 오직 마노르블랑에서만 만날 수 있다. 작년에 비해 더 많고 다양한 수국들로 준비되었고 사랑과 정성으로 가꾸어진 다양한 수국들을 마노르블랑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 한림공원 연꽃축제 202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 2020.07.17. ~ 2020.08.30. 
이번 연꽃축제는 백련꽃이 만발한 연못정원 일대에서 개최되며 홍련, 백련을 비롯하여 세계에서 가장 큰 연꽃인 빅토리아 수련과 각양각색의 열대수련, 파피루스, 워터칸나, 물양귀비 등 희귀한 100여종의 연꽃과 수생식물들이 전시되고 있다. 연꽃과 함께하는 인증샷 이벤트와 더불어 시원한 폭포수의 물줄기와 연꽃이 만발한 연못정원은 여름철 무더위를 말끔히 씻어줄 것이다.

본격적으로 휴가를 즐기는 사람이 많은 8월의 이번 주도 다양한 주제의 많은 행사가 준비된 한 주이다. 축제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지만 코로나19가 아직 종식되지 않은 만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전국에 마련된 다양한 행사를 즐겨보기를 추천한다.

* 본 축제는 기상이변이나 그 외 상황 등의 이유로 취소나 연기가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방문 전 해당 축제 관리부서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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