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중국발 저염분수 유입 모니터링 강화 外 [오늘의 주요뉴스]
신안군, 중국발 저염분수 유입 모니터링 강화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8.0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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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신안군, 중국발 저염분수 유입 모니터링 강화

[신안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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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은 중국 대홍수로 인한 저염분수 유입에 대비해 관내 양식장 피해가 없도록 해양모니터링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염분이 없는 밀물이 바닷물과 만나면 만들어지는 현상으로 해양생물이 저염분수에 노출되면 삼투압 조절에 영향을 주고 스트레스를 유발해 폐사 할 수 있다. 신안은 아직 중국발 저염분수에 직접 피해를 보지 않았지만, 관내 양식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의 조사 결과를 실시간 공유하며 대비할 예정이다.

한국남동발전, 지능형 추락방지시스템 현장 적용

한국남동발전은 지능형 추락방지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현장에 적용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센서마다 고유번호를 부여해 높이 70∼80m에 이르는 발전소 보일러 내부 밀폐공간 근로자의 안전대걸이 연결여부와 근로자의 출입여부 등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이 시스템을 통해 사망재해 가능성이 높은 산업현장 추락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북도, 시중 유통 생수 무작위 검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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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공]

전북도는 시중 유통 중인 먹는 생수에 대해 수질 적합성을 검사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전북도는 법령을 위반하거나 수질 기준에 부적합한 경우에는 영업정지를 비롯한 행정처분과 함께 제품 회수 및 폐기처분을 명령할 방침이다. 전북도는 보건환경연구원에 대장균, 살모넬라, 쉬겔라 등 50가지 항목이 '먹는 물' 기준에 적합한지도 검사 의뢰할 예정이다. 도는 도내 유통 중인 520여 제품을 무작위로 수거해 수질 기준, 수원지 표시 기준, 유통기한 초과 여부 등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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