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우리 軍 단독 서해 합동 해상기동훈련 실시...닷새 일정 시작
[10년 전 오늘] 우리 軍 단독 서해 합동 해상기동훈련 실시...닷새 일정 시작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8.05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위키미디아]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위키미디아]

10년 전 오늘인 2010년 8월 5일에는 북한의 천안함 공격에 대한 대응 성격으로 실시되는 우리 군 단독의 서해 해상기동훈련이 이날부터 닷새 일정으로 시작됐습니다.

이날 새벽부터 시작된 서해 합동 훈련에는 육해공군과 해병대 병력 4천 5백여명과 함정 29척, 항공기 50여대가 투입돼 전술기동훈련과 대잠수함 훈련 등을 실시했습니다. 특히 천안함 피격 현장인 백령도 근해에서는 함포와 어뢰, K-9 자주포 등을 동원한 강도 높은 실사격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합참은 이번 훈련에 대해 보복을 운운한 북한의 반응에 대해 "우리 해역에서 실시되는 훈련에 대해 북한이 시비하는 것 자체가 도발"이라며 "북한군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