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 및 계양, 정수장 시민감시단 추진 外 [오늘의 주요뉴스]
인천 부평 및 계양, 정수장 시민감시단 추진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8.0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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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인천 부평 및 계양, 정수장 시민감시단 추진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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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평화복지연대와 인천계양평화복지연대는 3일 성명을 내고 "시민들이 수돗물을 직접 통제하면서 안심하고 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부평정수장 시민감시단을 추진할 것"이라며 "부평정수장의 공개적인 수질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시민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감시단은 현재 수돗물 유충 사태에 대한 근본적 원인을 밝히고 이에 대한 도의적·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부평정수장을 비롯한 인천시 수돗물 정책과 운영에 대해 지속해서 모니터링과 감시활동을 벌여 수돗물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통제력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세종, 아산서 굵은 빗줄기에 물 차올라... 주민 긴급 대피

호우경보가 내려진 세종시에는 3일 오후 들어 굵어진 빗줄기에 맹곡천 물이 급격히 차올랐다.시는 이날 오후 1시 16분께 인근 대곡1리와 2리 주민에게 경로당, 면사무소, 초등학교로 대피하라는 안내 문자를 보냈다. 시간당 30∼40㎜의 폭우를 퍼부은 충남 아산 인주면에서는 밀두천이 범람 위기를 맞아 밀두 1리와 2리 주민에게 대피 안내 문자가 발송됐다. 아산 신동·모종동 인근 아산천과 온양천, 천안 천안천과 원성천 역시 오후 들어 물이 제방을 넘어설 가능성이 커지면서 인근 주민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한의협, "의료계 집단휴진 무책임한 처사"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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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은 3일 성명에서 "(의료계는) 의사 수 부족으로 발생하는 진료보조인력(PA) 투입 문제와 유령수술 범죄, 지역 의사 불균형과 뒤처진 공공의료 등 산적한 과제들을 외면한 채 본인들의 독점적 위치와 권한이 흔들릴까 두려워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 건강과 생명을 담보로 총파업 운운하는 것은 의료인이라면 결코 해서는 안 될 무책임한 처사라며 삐뚤어진 선민의식에서 벗어나 대화와 타협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한의협은 지적했다. 앞서 의협은 의료인력 증원 및 공공의대 설립 계획 철회,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폐지, 원격의료 중단 등을 주장하며 12일 정오까지 정부가 이런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14일 총파업에 돌입하겠다는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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