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수입 된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중증환자에게 모두 공급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 수입된 ‘렘데시비르’를 32개 병원에서 106명의 중증환자에 대해 신청하여 현재 106명 모두에게 공급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혈장치료제 관련 진행 상황을 공유한다고 밝혔다.

임상시험을 위한 제제 생산 가능한 혈장이 수집되어, 지난 7월 18일부터 혈장치료제 제제 생산을 시작하였으며, 8월 10일경 임상시험용 제조공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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