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강화군서 목함 지뢰 수색 작업 도중 8발 발견
[10년 전 오늘] 강화군서 목함 지뢰 수색 작업 도중 8발 발견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8.0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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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위키피디아 제공]
[위키피디아 제공]

10년 전 오늘인 2010년 8월 3일에는 북한에서 떠내려 온 목함 지뢰 수색 작업 도중에 8발이 발견됐습니다.

북한과의 거리가 3.4km에 불과한 강화군 교동도의 남산포항에서 해병대원들이 갯벌 위를 샅샅이 살피며 지뢰를 찾았습니다. 이처럼 계속 지뢰가 발견되자 지뢰가 발견되지 않은 주변 지역까지 여파가 미쳤습니다.

이로 인해 사미천에서 차로 30분 이상 떨어진 곳이라 해도 생태마을과 펜션 등의 예약 취소가 속출했습니다. 또 지뢰가 나오지 않은 강화도 동막 해수욕장에도 피서객들의 발길이 뜸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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