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호우예비특보 대비에 비상 근무체제 外 [오늘의 주요뉴스]
인천시, 호우예비특보 대비에 비상 근무체제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7.3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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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인천시, 호우예비특보 대비에 비상 근무체제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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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짐에 따라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8월 1일에 대비해 도로과·하수과·녹지정책과·수질환경과 등 시설응급복구반도 비상 근무에 들어간다. 시는 인명 피해, 산사태, 상습 침수가 우려되는 재해취약지역 232곳, 빗물 펌프장 20곳, 지하차도 36곳 등의 안전 관리 여부를 모두 점검했다. 시와 10개 군·구는 이날 오후 8시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호우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24시간 상황을 예의주시할 방침이다.

군포시의회, 사기 혐의로 소송 당한 의원 제명처분

군포시의회는 31일 제248회 임시회를 열어 A 의원에 대한 제명 징계요구안을 가결했다. 성복임 군포시의회 의장은 제명의결 후 "후반기 의회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불미스러운 일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전했다. A 의원은 금정역 일대 개발사업과 관련해 개발업체로부터 수억원대의 사기 혐의로 최근 소송을 당했다. 한편 A 의원은 이번 제명처분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산휴게소 노동자, 이틀 동안 파업 예고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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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에 따르면 여산휴게소 상·하행선 노동자들은 오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 동안 파업에 들어간다. 파업에는 전체 정규직 노동자 108명 중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 35명이 참여한다. 이들 노동자는 휴게소에서 계산과 식품 조리 및 포장, 설비 등 업무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동자들은 사용자 측이 최근 임단협 과정에서 현재 지급하는 근속 수당을 폐지하는 안을 제시하자, 조합원 찬반 투표를 통해 파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8월 1일 오전 10시께 여산휴게소 하행선에서 파업 집회를 열고 사용자 측의 교섭 행태를 규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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