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충남 북부에 최고 100㎜ 비... “추가 피해 우려” 外 [오늘의 주요뉴스]
주말 충남 북부에 최고 100㎜ 비... “추가 피해 우려”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7.31 21: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주말 충남 북부에 최고 100㎜ 비... “추가 피해 우려”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31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건조한 공기가 남쪽으로부터 유입된 고온의 수증기와 충돌하면서 비구름이 강하게 발달하겠다. 특히 다음 달 1일 밤부터 2일 오전에 시간당 30㎜ 넘는 비가 내리겠다. 이튿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세종·충남 북부 50∼100㎜, 대전·충남 남부 20∼60㎜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내린 많은 비로 지반이 매우 약해져 산사태와 축대 붕괴 등 추가 피해가 우려되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5·18재단, 역사왜곡 등 동영상 대응 활동 강화

5·18기념재단은 광주민중항쟁을 폄훼하고 유공자를 조롱한 유튜브 동영상의 추가 삭제 조치를 계기로 역사왜곡 대응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31일 밝혔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만원TV 계정' 등 유튜브 내 29건의 5·18 역사왜곡 동영상을 추가로 삭제했다고 밝혔다. 5·18재단은 왜곡 콘텐츠와 가짜뉴스 감시, 삭제 요청, 법적 대응에 더 많은 힘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지리산 피아골서 피서객 구하던 119대원 희생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31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8분께 전남 구례군 토지면 피아골에서 순천소방서 산악119구조대 소속 김모(28) 소방교가 물에 빠진 피서객을 구하던 중 계곡물에 휩쓸렸다. 소방당국은 특수구조대와 헬기 등을 투입해 18분 뒤 김 소방교를 구조했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진 김 소방교는 오후 4시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 김 소방교는 안전줄이 끊어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