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 국제선 공항이용료(PSC) 인상 검토...대규모 적자 만회 外 [오늘의 주요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 국제선 공항이용료(PSC) 인상 검토...대규모 적자 만회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7.2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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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 국제선 공항이용료(PSC) 인상 검토...대규모 적자 만회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규모 적자가 예상되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내년 일명 '공항세'로 불리는 국제선 공항이용료(PSC) 인상을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미래통합당 유경준 의원이 29일 입수한 인국공 내부회의 자료에 따르면, 인국공은 올해 매출(1조2천494억원)이 전년보다 55% 줄어들고 당기순이익은 3천244억원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리고 인국공은 2024년에야 매출이 2019년 수준으로 회복하고 당기순이익도 지난해 60%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에 공항이용료를 3천원 올리면 2024년까지 4년간 약 3천400억원의 수입이 증가할 것으로 인국공은 추산했다.

검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구속영장 청구...최대 위기 신천지

검찰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총회장은 코로나 19 방역활동 방해와 50억원의 교회 자금 횡령 등의 혐의를 받는다. 1984년 이 총회장이 경기 과천을 중심으로 세운 신천지는 2000년대 중반 이후 교세가 급성장하며 작년 기준 교인수가 23만명을 넘은 것으로 자체 집계되고 있다. 이 총회장의 구속영장 청구 소식을 접한 신천지 쪽에서는 피하고 싶었던 이 총회장에 대한 영장 청구가 이뤄지면서 내부적으로는 검찰을 향해 거센 불만도 내놓고 있다.

전국 규모 태권도 대회 30일 재개...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되었던 전국 규모 태권도 대회가 30일 재개된다. 한국중고태권도연맹은 3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제3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남녀 중·고등학교 태권도대회(겨루기, 품새)를 무관중으로 개최한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전국 태권도대회다. 이번 대회 개최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선수들의 진학 등 문제가 걸려 있어 연맹은 결국 대회를 더는 미루지 못했다. 단, 무관중을 비롯해 체육관 내 워밍업 금지, 숙박 인원 최소화 등 방역 계획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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