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앤비나인, '바이오헬스 투자 인프라 연계형 R&D 사업'에 선정
㈜에이치앤비나인, '바이오헬스 투자 인프라 연계형 R&D 사업'에 선정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7.29 16: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이오소재 R&D 기업 ㈜에이치앤비나인의 '리제닌'이 보건복지부 주관의 2020년 '바이오헬스 투자 인프라 연계형 R&D 사업'에 선정되었다.

'리제닌'은 독자적인 '바이오 소재 개발 플랫폼 기술'로 개발된 제품으로, 천연물 유래 펩타이드 기반 펩티도미메틱 소재가 적용된 조직재생 기능성 필러다.

특히 자사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파이프라인으로 이미 식약처 융복합 의료제품 허가를 위해 지난 6월 식약처 융복합 의료제품 허가를 위해 이미 본격적인 전임상 단계에 돌입했으며 관련 소재는 특허 출원을 완료한 상태다. 현재는 3년 이내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번 선정을 통해 에이치앤비나인은 국비 21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추가 확보라는 성과를 얻게 되었다. 지난 3월에는 15억 규모의 시리즈A 첫 기관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에이치앤비나인의 CEO 유재덕 대표는 "자사의 독자적인 바이오 소재 개발 플랫폼은 무한한 확장성을 바탕으로 의료기기, 의약품 등에 적용될 수 있는 펩타이드를 포함한 다양한 소재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며 "필러, 창상피복제 등의 의료기기를 시작으로 단계별 신약개발 및 신약재창출 등 블록버스터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치앤비나인은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증시상장 및 투자와 재무를 총괄할 CFO 김형년 상무(煎 DB금융투자, SK증권, 메리츠증권)를 영입하였으며, 김재환 박사(煎 서울대학교 의학연구원 연구교수, 煎MD Anderson Cancer Center 연구원), 김봉우 박사(고려대학교 연구교수), 임지헌 박사(煎 삼성의료원 줄기세포 재생의학 연구소 책임연구원) 등 핵심 연구원 3명을 중심으로 기업부설연구소를 확장 및 세분화하는 등 독자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소재 개발 분야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