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가격 하락에 전남도, 도시가스 요금 12.8% 인하 外 [오늘의 주요뉴스]
수입가격 하락에 전남도, 도시가스 요금 12.8% 인하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7.2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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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국제유가 하락에 전남도, 도시가스 요금 12.8% 인하

[연합뉴스 제공]
[전남도청_연합뉴스 제공]

전남도는 올해 도내 도시가스 소비자 요금을 국제유가·LNG 수입가격 하락에 따라 평균 12.87% 인하한다고 29일 밝혔다. 소비자정책위 심의 결과 도내 4개 도시가스사의 평균 소매공급 비용은 1MJ당 2.1442원으로 지난해 대비 0.0623원(2.99%)이 상승했다. 하지만 도매요금이 15.04% 인하됨에 따라 소비자가 지불할 도시가스 소비자 요금은 12.87%가 감소해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 실제로 전남지역 가구당 연간 평균 가스요금은 기존 45만5천원에서 41만원으로 낮아져 4만5천원가량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서 자가격리 중 백화점 방문한 30대, 벌금 400만원

인천지법 김용환 판사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3)씨와 B(37)씨에게 각각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올해 4월 5일 낮 12시께 자가격리 장소인 인천시 미추홀구 한 건물을 벗어나 8시간 동안 서울시 강남구 한 백화점과 인천 부평역 지하상가 등지를 방문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 판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을 고려할 때 자가격리 조치를 위반한 피고인들의 행위는 엄히 처벌해야 함이 마땅하다"고 전했다.

강원 양양지역 렌터카 업체 5개로 늘어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29일 양양군에 따르면 2년 전까지만 3개에 불과했던 지역 렌터카 업체는 지난해 1개 업체가 늘어난 데 이어 최근 또 다른 1개 업체가 영업 신고를 해 5개로 늘었다. 이처럼 양양지역 렌터카 업체와 렌터카 수가 증가하는 것은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들 업체가 운영 중인 렌터카도 2년 전 50여대에서 120여대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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